6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이래서 못해요.”가 아니라 “이래서 이렇게 해야 해요.”가 아닐까요? 장애에 막혀버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넘어가야지요. 신앙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① 예배는 드려야 합니다. ② 예배 없이는 살아 역사하는 신앙을 가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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