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손녀는 3개월째 학교를 가지 않는데 너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내가 말했죠. “학교를 안 가는데 밥은 다 먹니?” “네!” “반만 먹어야 되지 않을까?” 한참 동안 눈을 굴리더니 왜 그 말을 하는지조차 몰라 했어요. 내가 괜한 말을 한 것일까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다음 주 맥추감사주일 안내 다음 주(7/5)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나누어 드린 헌금봉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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