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얻을 순 있습니다. 우리 신앙이 희망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면 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총신대학교 통합대학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성욱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교구 구역장 심방 온라인 교구별 구역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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