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청년들이 기도해야 할 것은 자신의 시기의 중요함과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아는 것과 얼마나 성실하게 이루어가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미완인 뜨거운 인생은 곧 식어갈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 8월 15일(주일) 제 자 훈 련 : 8월 17일(화) 구…
은혜로운 예배 만약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희망을 이룰 열망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열망을 이룰 행동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모든 것에 섭리하실 하나님이 없다면, 이런 사고는 예배를 간절하게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고원석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은혜로운 예배 현실을 놓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오히려 현실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봐야하지요. 그래서 미래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수고하시는 김학유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끝까지 자신을 잘 관리하여 코로나를 극복합시다. 서로를 지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은혜로운 예배 인간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톨만큼의 희망만 있어도 거기서 힘을 얻습니다. 그 한 톨은 어디서 비롯된다고 보십니까?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윤태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8월 대표기도자 모임 대표기도자 모임은 주보 대표기도자 명단 확인으로 대신합니다.…
은혜로운 예배 추울 때는 “이렇게 추울 수가?!” 이런 적이 없었다는 듯 느끼고, 더울 때는 “이렇게 더울 수가?!” 생소한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는 곧잘 상황에 이끌려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폭염 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멋진 여름이 되기 바랍니다. 가을의 추수를 기대하며……
은혜로운 예배 많은 물질을 받는 것만이 축복이 아닙니다. 동행, 인도하심, 극복, 자신을 지킴, 하나님의 뜻을 이룸. . . 이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인생의 목적지는 이 땅이 아니고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코로나 사태 가운데 우리가 기도할 것은 이 사태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극복도 축복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잘 관리하여 코로나를 극복합시다. 서로를 지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은혜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