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쪽배처럼 끊임없이 저항을 받아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사실은 포기의 요인이 아니라 분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 안에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 성탄절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주신 아기예수의 축복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성탄축하예배 성탄축하행사 성탄축하행사는 취소되었습니다. 성탄축하예배 – 12월 25일(토) 대면과 비대면으로 오전 10시, 정오 12시 총2회로 드립니다.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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