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남을 미워하는 것은 나를 해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움을 마음에 담고 있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나빠지고 내 일이 안되게 하는 쪽보다 성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성인 아닌 성인 흉내라도 내기로… 주님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2022 – 1 학습, 세례(입교) 교육안내 오늘은 교육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문답식이 있습니다. 문의 :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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