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전자는 욕망을 이루고 후자는 품위를 만든다.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인간다움을 만든다. 이것을 규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 따라서 ‘하나님 안에서’는 축복이다.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안내 당분간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금요 철야기도회는 대면예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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