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이 주신 자식은 나에게서 태어났지만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맡겨진 기간 동안 잘 키워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아이는 어른이 되면서 하나님의 자식임을 확인해야 하니까요. 오늘은 가정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70세 이상 되신 성도님들께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다.) 새가족환영모임 등록하신 분들을 새가족 환영모임에 초대합니다. 이번 새가족 환영모임은 금번에 등록하신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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