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두려움이 없다.’보다 ‘두려움에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은 “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두려움을 물리치라.”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능히 다스리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으므로! (2022.2.13.)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진명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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