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사탄의 음모는 나태하게 하는 것 죄의 유혹 범죄로 인한 몰락이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고 주님 기쁘게 하는 일로, 이루어가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성공한다. 우리는 사탄에게 지는 자가 아니다! 실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낙심은 선택이다.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드릴…
은혜로운 예배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없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이고 분명한 확신이 없다면, 누가 감히 영광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장 칼뱅)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9월 주요행사 9월 6일(화) –…
은혜로운 예배 미래의 좋은 점은 한 번씩 하루가 온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와도, 늦게 와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좋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오늘 책임을 피함으로 내일의 책임을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가장 좋은 일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 하나님은 삶에 함께하시고 이끄신다. 오늘도, 내일도!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오늘 일에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서야 이해를 합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다 그러니까요. 그럼에도 오늘의 일들을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문으로 여기고 성실히 나아가면 그것들이 나를 성장시켰음을 알게 됩니다. 신앙이 뭔가요? 미래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고 오늘은 힘들지만 하나님과 함께하고 과거는 아쉽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며,…
은혜로운 예배 무엇이 인생에서 시작이며 끝일까요? 시간의 머리와 꼬리를 본 적이 없고, 일을 할 때 변화되는 다른 모습을 본 적도 없습니다. 단지, 시간은 우리에게 조용히 자리를 내줄 뿐입니다. 야속한 것은 세월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지요. 하나님과 함께하면 늘 새로울 수 있습니다! (2022.5.1.)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신학대학교…
은혜로운 예배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발전해도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삶에 던지는 질문도 항상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구원자가 바뀌지 않고, 신앙도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굳센 믿음이 변하는 세상에서 우뚝 서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세요. (2022.4.10.)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