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보이지 않던 먼 곳을 망원경으로 보게 되었을 때, 상상하지도 못했던 천체를 천체망원경으로 보았을 때, 우리 눈으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미생물들을 현미경으로 확인했을 때, 얼마나 놀라고, 경이로움과 두려운 감동에 사로잡혔을까요. 그 어떤 것으로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뵙게 될 때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아, 하나님! (2022.12.4.)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