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다섯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우리의 신앙, 하나님께로 말미암았다고 자부합니다만, 우리가 원천이 아닌가요? 우리의 바람과 소망으로 생긴,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서 피어나 지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들러리가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월 대표기도자 모임 오늘 오후 3시 15분 일산( i ), 운정( u ) 3층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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