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을 놓고 진지하게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바람을 아뢰는 것으로 일관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살펴야 하죠. 우리의 마음은 눈이 이끌리는 대로 움직이기 쉬워요. 눈이 현혹되거나 속으면 거기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내가 가야 하는지 아닌지도 모른 채.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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