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거짓을 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참보다 더 매력적이고, 설득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유혹하는 것이니까. 거짓을 이기기 위해서는 통제하는 것보다 배제하는 것이 더 낫다. 거짓에 빠진 후 벗어나려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을 통제함으로 가능하다. 통제의 근원은 나의 지식과 경험보다 높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라! 2023 – 1 수세식 오늘…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만 행동하는 오만에 빠지거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허영에 사로잡혀 산다. 그 결과 잔해들만 남는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이며, 자신의 판단과 행동의 근거가 어디인가 살펴야 한다. 곧 하나님이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생이다! 2023 – 1 학습, 세례(입교) 교육안내 오늘은 교육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문답식이 있습니다. 문의 : 일산(…
▶개업 – 탁영숙 집사(김포직장) 파주시 운정역길 384-6 1층 “운 스토아”(무인아이스크림) H.P 010-3311-6245 ※ 개업관련 문의는 부교역자실로 해주세요. ▶결혼 – 강복희 집사 김명신 집사(가람11-1) 장녀 지선 자매 3/11(토) 오후 2시 30분 “더베뉴지 서울” 1층 아트홀 – 신진수 형제(청년부) 3/11(토) 오전 11시 “DMC타워웨딩” 2층 그랜드볼룸홀 – 윤애숙 집사 박상만 집사(양지1) 장남 준엽 형제 3/12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은혜로운 예배 시련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시련은 우리 자신을 발전과 좌절로 규명하고, 삶을 충실하게 합니다. 모든 사람이 경험하므로 나만 겪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겪어내는 삶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자녀인 자들은 포기하지도 좌절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내 인생에서 좌절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하는 것은 우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청소년주일…
은혜로운 예배 헤밍웨이가 파리의 한 호텔 커피숍에 앉아 있는데 한 사람이 다가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인사하자 “그래서, 어쩌자는 거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사람들은 나를 조지 오웰이라고도 하지요.” 헤밍웨이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며 “이런,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앉으세요.”라고 했다고 한다. 하나님에게는 이런 게 안 통한다는 거 아시죠? 담임목사님과 청년과의 만남 이번 주 목요일(23일) 오후 7시…
은혜로운 예배 탐색에 숙달된 자는 방금 탐색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심지어 탐색한 단어까지도. 알고자 했다면 보고, 마음에 정돈하고 새겨야 할 텐데… 신앙도 탐색만 하면 아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묵상하고 말씀이 내 안에 작동하고 나를 바꾸어 놓아야 한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역장모임 오늘(2/12) 1학기 첫 모임이 시작됩니다.(오후 3시 20분 / 3층 예배실) 구역모임 이번 주(2월…
은혜로운 예배 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어린 시절 내내 이 질문이 나를 괴롭혔어요. 주일 예배 드린다고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날 벌지 못한 만큼 채워지는 것도 아니고, 힘든 문제가 당장 해결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 이상을 보는 눈이 없었어요. 물질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지배하는 힘, 하고자 하는 의욕, 나를 이끄시는 손길, 그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