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유혹을 바라보는 눈길은 겉에 머물기 때문에 실체를 볼 수 없고, 의심하면서도 매료됩니다. 아름다움 위에 세워진 사랑은 아름다움이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지듯, 본색을 드러낸 이리의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은 달아나고 충격만 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정하시는가? 2023 – 1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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