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사랑을 빙자한 폭력을 아시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복종을 강요하기도 하고, 불복종함으로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달라요. 강요가 아니라 섬김으로 사랑하시죠.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사랑! 2022 – 2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다음주 2022 – 2 성찬식 (11월 20일) 다음주 1부~6부 예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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