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간절히 바라는 것은 더 멀어지고, 잡고자 한 것은 인생을 사로잡는다. 욕망은 유혹하고, 도망 다니고, 나를 사로잡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당신은 많아도 넘치지 않으시고 적어도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성탄 축하행사.예배 성탄축하행사 12월 24일(주일) 오후 7시 30분(1회)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공연을 일산( i), 운정(u) 대예배실에서 각각 갖습니다. 성탄축하예배 – 12월 25일(월) 오전 10시, 정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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