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인생은 한낱 꿈과 같고, 행동은 모두 욕망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욕망에 갇혀 산다. 욕망이 인생을 이끄는 것이다. 진실하게 살 수 없을까? 가치를 이룰 수 없을까? 욕망을 사명으로 바꾼다면 불행이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 안에서만 가능한 것 기도하고 주님을 따르자! (2023. 12. 3.)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영육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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