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모나리자의 미소가 각광을 받는 것은 최초로 초상화에 그렸다는 것과 그 미소의 특별함 때문입니다. 화가들은 미소를 세밀하게 그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미소는 삶을 통해 자신이 그려야 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의 미소를 내 삶에 그릴 수 있습니다. 12월 주요행사 12월 5일(화) – 제자훈련 수료식(오전반 오전 10시, 직장반 오후 8시) 12월 10일(주일) – 구역장모임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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