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없고 내 안은 빈 것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내가 무엇해야 하는가’에 집중하면 답은 있으나 내 안에 무엇이 가득 찬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뻐하면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 마음이 가득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