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우리는 우리를…

Frozen trees in winter with blue sky

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듯하지만
실은 알지 못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당연하고 옳기만 하다.
우리의 눈과 생각은 좁디좁아
진실을 보지 못한다.
자아의 벽에 갇혀
왜곡된 자신을 뚫지 못한다.
어찌하면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잘못을 고쳐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오늘,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