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세상에 생명체는…

20241124_900x600

세상에 생명체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상에 물질은
날카로움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이 모든 것은
작은 것이 크게 자라고
날카로움은 둥글게 변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다듬는다.
좀 더 성숙하고, 좀 더 둥글둥글하게.

주님의 손길이 우리에 임하면
형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격이라는 내용과 기능의 숙달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