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생명체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상에 물질은 날카로움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이 모든 것은 작은 것이 크게 자라고 날카로움은 둥글게 변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다듬는다. 좀 더 성숙하고, 좀 더 둥글둥글하게. 주님의 손길이 우리에 임하면 형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격이라는 내용과 기능의 숙달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