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달렸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지만 우리 손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이루어집니다!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