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자연법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법칙에 반대되는 것이다. 창조자는 질서에 갇히지 않는다. 법칙은 인간이 관찰한 지식일 뿐, 우리의 숭배 대상이 아니다. 우린 창조자를 섬김으로 자연을 창조하신 그의 은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