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창을 열면 보지 못했던 것이 보입니다. 마음의 창을 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아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야 영혼이 열리니까요. 무한한 하나님의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