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신앙을 키웠습니다. 그림이 신앙이 되고 신앙은 그림에 갇히게 되었지요. 나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이가… 그림은 수단이 되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 우상을 두지 마라! (성화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