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육신의 눈으로는…

220904_900x600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없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이고
분명한 확신이 없다면,
누가 감히 영광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장 칼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