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사람은 꿈을 알지만 꿈꾸는 사람은 깨어 있는 상태를 알지 못하듯, 선한 사람은 선도 악도 알지만, 악한 사람은 선도 악도 다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깨어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