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은 대단한 행동이 아니라 사소한 행동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소하다고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죠. 이는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