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21절 ~ 27절
이끄는 말
지난 시간 우리는 언약이 율법보다 먼저 주어졌으며, 그 언약은 바로
아브라함 후손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축복이라고 배웠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최우선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들은 “어째서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가?”에 대해
지속적인 반발을 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의 주장에 바울은
“하나님이 율법 이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이다.”말합니다.
각각의 주장은 ‘율법’과 ‘언약’입니다.
토의사항
1. 율법과 언약은 상반되는 것입니까? (21절)
왜 그럴 수 없습니까?
2. 율법이 우리를 살게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면 우리의 의로워지는 것은
무엇으로 되는 것입니까? (21절)
3. 결국 우리가 성경(율법)을 보면 스스로 판명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22절)
4. 그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2절)
5. “믿음이 오기 전”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23절)
6. “믿음이 오기 전에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7. 당신은 ‘율법’과 ‘언약’ 그리고 ‘믿음’ 이 세 단어를 이해하십니까?
“믿기만 하면 된다.”라기보다 “결국 믿음이 아니면 안 된다.”가 맞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