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받으면 하나님이 필요 없으니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빼앗지 않고 무릎을 꿇고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그래서 매번 예배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