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성질을 아세요?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자는 누구보다 불행할 수 있고, 누구에게든 기쁨을 주면 자신까지 기쁨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봅니다. 그러기에 시선의 성질을 따라 이기적일 수도, 이타적일 수도, 핍절할 수도, 뿌듯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복음을 전하는 것만큼 행복해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