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높은 산이 아름답고, 우거진 숲 가운데 길이 아름답습니다. 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빛줄기가 멋지고, 소낙비 뒤의 무지개가 황홀합니다. 그런데 왜 당신의 삶에서는 이런 광경을 보려고 하지 않는지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