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움도 존재이고, 기쁨도 존재입니다. 영혼도 존재이고, 은혜도 존재이지요. 이것을 등한시 하면 은혜충만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런 존재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