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는 경쟁을 일으켜 부담을 줍니다. 그러나 ‘비교’를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낫다’는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교’를 서로 ‘도움’이란 개념으로 바꾼다면 더더욱 달라집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경쟁이 아닌 섬김과 도우심으로 형성됩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