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장 1절 ~ 12절
이끄는 말
드디어 홍수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계속 내려 물이 불어나 범람하는 것을
경험해보면 홍수심판이 얼마나 끔찍한 재난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굳이 홍수로
심판할 이유가 있는가 하고 의문을 던지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설사 다른 것으로 심판을 했어도 의문이 생기기는 마찬가집니다.
단지 성경은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설명합니다.
토의사항
1. 1절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노아에 대한 표현은 이미 하신 것이 아닌가요?
2.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어떤 비율로 탑승시키라고 명하셨습니까? (2,3절)
3.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시는 7일 후에 어떻게 하겠다고 하십니까? (4절)
4. 하나님의 명령에 노아는 어떻게 했습니까? (5절)
5. 홍수가 임할 때 노아의 나이는 얼마였습니까? (6절)
6. 7~12절의 내용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정리해봅시다.
7. 오늘 우리가 공부한 홍수심판을 보면서 느끼는 점을 기록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