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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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전자는 욕망을 이루고
후자는 품위를 만든다.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인간다움을 만든다.
이것을 규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
따라서 ‘하나님 안에서’는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