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에다 신앙의 초점을 맞추면 계속 신앙하는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함인지, 계속 받고 있음인지, 아직 받지 않아서인지, 아쉬움 때문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맞추면 믿고, 소망하고, 사랑으로 따릅니다. 요동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