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추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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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는 “이렇게 추울 수가?!”
이런 적이 없었다는 듯 느끼고,
더울 때는 “이렇게 더울 수가?!”

생소한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는 곧잘 상황에 이끌려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폭염 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멋진 여름이 되기 바랍니다.
가을의 추수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