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없는 사람은 은혜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말씀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은혜가 필요해서 말씀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은혜가 무엇인지 맛을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