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5장 32절 ~ 38절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 나라가 어수선하면 백성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어수선한 나라의 특징은 서로가 나라를 차지하고자 한다는 것이고,
불안정 속에서 삶이 헤매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발전은 기본적인 안정 가운데 일어나야 진정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을 잠깐 접어두고 유다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토의사항
1. 이스라엘이 이렇게 혼란한 가운데 베가가 왕이 되었고, 바로 그때 유다에는 누가 11대 왕이 되었습니까? (32절)
2. 그와 그의 어머니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세요. (33절)
3. 요담의 아버지는 10대 왕 아사랴(웃시야)입니다. 그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참고/대하26:19~21)
4. 요담에 대한 34,35절의 평가는 무엇입니까?
5. (대하27:2)을 보세요. 요담은 어떤 행동을 합니까?
6. (대하27:3~4)을 보면 무슨 일도 했습니까?
7. 37절을 당신은 어떻게 이해합니까? (비교/16장의 전초전)
*참고: 기록자는 정치나 외교적 시각이 아닌 신앙적인 시각으로 기록했다.
8. (사7:2~4)을 보고 사태를 말해보세요.
9. 본문을 기록한 사람이 강조하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