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은가, 하나님이 좋은가? 놀이가 좋은가, 예배가 좋은가? 일시적 기쁨이 좋은가, 영혼의 기쁨이 좋은가? “모두 하는데…”를 따를 것인가, “그래도 나는…”을 고수할 것인가? 오늘 당신이 드리는 예배는 이런 판단으로 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