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는 사람’이란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은 사랑과 믿음으로만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