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과거’나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오늘 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에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게 될 것이 아니라 ‘지금’ 사랑이 없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여전하시겠지만 그래야 나에게 ‘실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