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섬이 아니니, 오롯이 혼자가 아니다. 사람은 저마다 대륙의 한 조각이니, 본토의 한 부분이라. 그러니 종이 누구를 위해 울리는지 알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 말라. 그것은 그대를 위해 울리나니 (존 던, 성직자, 시인, 1572-1631,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