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3

두려움은 용기가 없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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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용기가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망설이는 태도, 포기하지 못하는 미련, 그래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설마 등으로 나타납니다. 진정한 용기란 인간 스스로에게 찾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눈은 ‘너와 나’, ‘보지 못한 내일’이라는 것을 주시하며 비교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