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미워하는 것은 나를 해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움을 마음에 담고 있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나빠지고 내 일이 안되게 하는 쪽보다 성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성인 아닌 성인 흉내라도 내기로… 주님처럼 살기로 했습니다.